[폐인쉼터] 자유게시판

주위 사람의 방해를 받지 않으며 편안히 잠을 잘 수 있고, 비도 피할 수 있으며 물건을 옮기는 수단으로도 활용 가능한 '이동식 카트 주택'이 모습이다.
최근 해외 디자인 관련 매체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화제를 낳고 있는 이 제품은 디자이너 배리 쉬한과 그레고르 팀린이 함께 만든 것으로 이름은 '쉘터 카트'.
쉬한과 팀린은 집이 없는 노숙자 및 폐품을 수집해 살아가는 도시 빈민을 위해 달려 쉘터 카트를 만들었다고 밝혔다. 개폐식 지붕이 있어 비를 피할 수 있고, 4개의 바퀴가 달려 있어 이동에도 문제가 없다는 것. 또 이동식 주택을 운송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빈민들의 생계유지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 이들의 설명.
부자들을 위한 최첨단 자동차 등 럭셔리 제품 개발의 홍수 속에서, 소수자를 위한 특별한 발명품을 만든 디자이너들의 정신 및 상상력이 놀랍다는 것이 대다수 네티즌들의 반응.
(사진 : 노숙자 등 도시 빈민을 위해 만들어진 이동식 카트 주택)
우리한테 꼭 필요한 도구인것 같은데 말이지 .... -_-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