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폐인쉼터] 자유게시판

들은 얘기라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이 곡이 태어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.
커트 코베인이 집에서 친한 친구들 불러다가 파티를 했는데 밤새 술먹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벽에 smells like a teen spirit 이 써 있었대.
그걸 보고 커트 코베인이 필 받아서 만든게 지금 듣고 있는 이곡.
우리에게 고맙게도 이런 좋은 음악을 듣게 해준 낙서범인은 커트의 친구였는데, 왜 낙서를 해놨냐면
커트 코베인이 예전에 사귀던 여자애가 있는데 그 애가 사용하던 데오드란트(암내제거용 스프레이) 제품이름이 teen spirit 였대.
친구녀석이 파티에 놀러갔을때 커트한테 그 제품의 냄새가 나더라는거야.
그래서 너 그애 아직도 사귀냐? 라는 뜻에서 벽에 your smells like a teen spirit. 이라고 낙서를 했대 -_-
커트는 그런 의미인지는 모르고 오우 멋진 말이야 곡이 떠올라 라고 하면서 이 곡을 작곡 ...
그저 경의를 표할 뿐 ..

간혹 명작은 의외의 상황에서 만들어지는게 꽤 많다는게 놀라울따름